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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 물 주는 걸 까먹었다.

와.... 바짝 말랐다.

통통하던 씨앗들이 처음 그 쪼글거리던 모습으로 돌아갔다.
어떡하냐........ 니들을 어떡하지? 버려야 하는 걸까?

..... 그냥 물 주고 덮어본다. 또 기다린다. 알람을 맞춰놔야지. 체리씨 분무해야할 시간 정해야겠다. 하....
이젠 나도 어찌 될 지 모르겠다. 안되면, 다시 해본다.

나에겐 아직 여분의 체리씨 6개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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