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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서잡아먹기

체리 씨앗, 이렇게 되었다. F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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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물을 줬지만... 통통해지기만 하고 싹이 나오지 않는다.


이젠 버려야지......

하지만! 나에겐 아직 여분의 씨앗이 있다.

이걸로 다시 해볼거다. 이것도 안된다면..... 체리는... 안녕.

남은 체리씨를 넣었다. 힘내서 살아봐.

젖은 키친타월로 잘 덮어줬다. 이제... 다시 기다려 본다.
싹.... 나와랏!

.........but..... 씨앗은 모조리 곰팡이가 펴서 안녕.. 되었다.

식물 기르기는 넘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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